반응형
[더 스포리 박영우 기자] 첼시가 20/21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1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다수의 매체는 프리미어리그 소속의 첼시가 20/21시즌 선수들이 입을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첼시의 유니폼을 디자인 한 나이키는 홈페이지를 통해 '매력적이고 좋은 질감에 런던에 어울리는 모던 클래식함을 담았다'며 새로운 첼시 유니폼을 소개했다. 첼시의 새로운 홈 유니폼은 파란색 상의와 반바지, 흰색 양말로 구성되어 있다. 유니폼의 옆면에는 'LONDON PRIDE'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첼시의 유망주 타미 아브라함은 "새 유니폼이 정말 좋다. 첼시 답다. 양복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서 첼시의 역사가 보인다"며 새 유니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반응형
'국내·해외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비 찰튼 형' 리즈 레전드 잭 찰튼 별세...향년 85세 (1) | 2020.07.11 |
---|---|
'2연패' 서울 이랜드, 부진에 빠진 경남FC 상대로 반등에 성공할까 (0) | 2020.07.11 |
[하나은행 FA컵 3R프리뷰] 지역 더비, 스타 K3리거 대거 등장으로 풍부해진 관전 포인트 (0) | 2020.07.01 |
친정팀 인천으로 돌아온 아길라르, FA컵에서 복귀전 치를까 (0) | 2020.07.01 |
'세징야 MVP' K리그1 8라운드 베스트 11 발표 (1) | 2020.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