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보 및 광고/후원 문의

반응형

안녕하십니까? 더 스포리 운영자 박영우입니다.

 

'더 스포리'는 2019년 6월 시작해 현재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는 스포츠 이야기와 새로운 관점의 스포츠 칼럼, 기획 기사 등 여러 컨텐츠를 꾸준히 생산하며 오마이뉴스를 통해 네이버 스포츠에도 송고하고 있는 스포츠 미디어 블로그 입니다. 2020년 초에는 하루 최대 1,700 여명이 사이트에 접속해주셨고 400명에 가까운 분들이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우를 해주시는 등 조금씩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정식 프레스 출입증을 받는 미디어가 아니다보니 기사를 작성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는데에 큰 한계가 있습니다. 페이지 내에 구글 애드센스, 다음 애드핏, 쿠팡 파트너스 등 광고가 붙고 있지만 수익은 사실상 0에 가까운 상태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사실상 스포츠에 대한 열정으로 스스로에게 열정페이도 안되는 보상을 받고도 독자들이 스포츠를 더 즐겁게 보는 뿌듯함에 또 다시 새로운 컨텐츠를 준비합니다.

 

열악한 환경의 '더 스포리'에게는 독자분들의 기사 제보와 광고가 큰 도움이 됩니다. 기사 제보와 광고문의는 pyw20616@naver.com 으로 이메일을 보내 주시면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과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후원을 통해 '더 스포리'에 힘이 되어주실 분들은 아래 계좌로 입금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후원을 해주신 분들께는 더 스포리가 더 성장했을 때 혜택과 보상을 우선적으로 드릴 예정입니다.

 

<후원계좌>

 

신한 110-515-066243 박영우

 

*더 스포리의 운영만을 위한 통장으로 후원자 분들께는 원하시는 경우 사용 내역을 보내드립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후원된 금액을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굳게 약속 드립니다.

*후원자 분들께는 추후 더 스포리가 성장하면 작은 보상과 혜택을 드릴 예정입니다. 후원 후 이메일로 성함과 후원을 증명할 사진을 보내주시면 추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기사제보>

 

이메일 pyw0304@khu.ac.kr에 간단한 자기소개(성함,나이 등)와 연락드릴 연락처(선택)를 포함해 기사로 다뤄줬으면 하는 내용을 제보해주시면 됩니다. 기사의 가치가 높은 경우 오마이뉴스를 통해 네이버 뉴스에 송고 될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경우 네이버 뉴스에 송고 된 기사 하단에 노출되는 덧붙이는 글에 제보자에 대한 감사문구도 함께 송고 해드립니다.

 

<광고문의>

 

더 스포리는 하루 평균 100명 안 밖의 독자분들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기사를 읽고 있으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적게는 100여명, 많게는 10,000명의 독자들에게 저희의 컨텐츠가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2020년 6월기준 구글 애드센스 광고 노출 수는 4,581회이며 7월 22일 기준 7월 한달 간 4,049회 노출되었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준수한 광고효과를 원하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게 좋은 광고 방법이 될 것입니다. 

 

더 스포리는 홈페이지 메인 화면과 기사 상하단에 광고 배너 공간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원하시는 공간이 있다면 이메일(pyw0304@khu.ac.kr)을 통해 문의를 해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홍보를 하고 싶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을 경우 파트너십 기사도 작성이 가능합니다. 단 기사 하단에 파트너십을 맺은 기사라고 명시될 수 있으며 일정커미션이 있을 경우 관련 내용도 명시 할 예정입니다.

 

광고주 여러분의 많은 문의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