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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해외축구

[오피셜] 한국과 사우디의 AFC U-23 결승전, 호주 심판진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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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심판진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결승전을 맡는다.

26일(한국시간) AFC U23 대회측은 공식 SNS를 통해 호주 심판진이 2020 태국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결승의 주심은 크리스토퍼 베스(Christopher Beath)가 맡으며 안톤 슈체티닌(Anton Shchetinin)과 애슐리 비참(Ashley Beecham)이 부심을 맡는다.

한국과 사우디의 U23 챔피언십 결승전은 오늘 밤 9시 30분(한국시간)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이 사우디를 꺾고 우승을 차지 할 경우 U23 챔피언십에서 최초로 우승 이라는 역사를 세우게된다.


더 스포리=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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